
대한 민국. 4 천 8백만 인구중, 천 2 백만의 인구가 수도 서울에 집중되어 있으며, 포꼴라레 운동은 60년대에 진출되었다. 1969년 첫 포꼴라레 본부가 설립되었고, 이 운동은 한반도에 급격하게 확장되어, 각 연령층, 사회계층과 그 환경에 깊숙히 스며 들었다. 현재 서울 5개 본부, 대구 2 개 본부 그리고 경기도에 1 개의 피정 센터를 갖고 있다.
현재 한국 포꼴라레 운동 활동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하기로 한다.



이는 국회로 부터 인정을 받은 연구 모임이다. 이 활동은 이제“ 사회포럼”으로 확장되어 기자, 변호사, 정부 공무원, 의사, 경제인들에게 공개되며, 두 달에 한번, 평균 30 여명이 모이는 국회토론회이다. 또한 이 운동(Mppu) 활동중의 하나로, 2010년 “언어 정화”를 위한 캠페인을 볼 수 있다. 여러 대학 신문방송학과 소속 백여명에 이르는 학생들이 정치인및 국회의원들의 국회회의중 인터뷰및 발언을 검사하였다. 이 캠페인은 정치인들로 하여금 언어 사용에 대한 주의 의식을 증가 시키는 계기가 되었고, 이는 우수의원에 대한 수상식으로 종결되었다. 일치를 위한 정치 운동은 또한 젊은 정치인들과 관심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2 개 학교를 운영하며, 교육과정은 10개 과목 현재 58 명 수강생이 참여하고 있다.1
공유의 경제. 1991년 끼아라 루빅의 영감에 의해 출범되었고, 공유의 경제 (l’Edc) 는 한국사회에 큰 관심을 일으켰다. 이는 기업가들 뿐만이 아닌, 경제 학자, 연구자 및 교수들에게도 영향을 주었다. 현재 한국에서는 8 개 기업들이 공유의 경제 (l’Edc) 원칙에 의한 기업으로 가입되었다. 다른 4 개 기업들은 이에 큰 관심에 보이고 있고, 차후 적극적으로 공유의 경제 기업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공유의 경제 출범 20 주년 기념, 브라질에서의 국제 회의에 한국인 23명이 참석하였다. 즉각적인 결실로 : Lorna Gold 의 “ New Financial Horizons: The Emergence of an Economy of Communion” 책자가 한국어 번역되었다.

마리아 보체 방문. 2010년 1월 포꼴라레 마리아 보체 회장과 공동 회장 잔카를로 팔레티씨는 한국을 방문하여 1.700 여명의 회원들과 이틀에 걸친 만남을 통해 서로의 이해, 최근 소식 나눔, 일치의 영성 심화와 기쁨의 축제를 가졌다. 두분은 또한 여러 천주교 주교님들, 국회내 일치를 위한 정치 운동 정치가들과 만남을 가졌다.
한국 공동체내에서는, 1982년 끼아라 루빅의 한국 방문시 한국회원들에게 당부한 그녀의 말씀, 이 나라는 전 아시아 를 위한 “참된 원동력”이 되어야 한다: 이는 매일의 노력을 요구하는 도전이라는 소망문구를 갱신하는 기회가 되었다.


